[방향제 추천] 차량용 방향제 : 캘리포니아 센트

#차량용 방향제 #방향제 추천

차량용 방향제 캘리포니아 센트를 직접 구매하여 작성하는 포스팅이다.

캘리포니아 센트

SM7용 차량용 방향제를 찾던 도중 순정 방향제는 너무 비싸서 웹서핑을 하는 도중 캘리포니아 센트로 직접 잘라 SM7용 방향제로 만들었다는 글을보게되어 직접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1개에 3,900원이고 5개를 구매하면 무료배송이라길래 5개를 구매했다.

위쪽부터 코로나도 체리, 파우더, 쟈스민, 브리즈, 오션 웨이브 5가지향을 구매했다. 이 외에도 다른 향도 있다.

캘리포니아 센트가 유명한 이유는 미국 FDA(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받은 천연 유기농 방향제 제품이고,

장점은 저렴한 가격, 천연 유기농 방향제, 60일 동안 사용 가능, 발향력이다.

많은 구매자들이 가장 무난한 향 체리 추천하길래 나 역시 체리부터 사용을 했다. 확실히 좁은 차에서 발향력은 엄청 낫다. 코로나도 체리 냄새는 카페에서 파는 '체리 콕' 냄새라고 생각하면 될꺼같다. 

쟈스민은 집안 방향제로 놔뒀는데 코로나도 체리에 비하면은 향이 별로 안 난다. 은은한 향을 원한다면 쟈스민도 냄새는 좋다.

캘리포니아 센트 개봉

3개의 스펀지 솜이 있고, 그 솜에 천연 유기농 오일이 묻어있어 발향하게 된다.

캘리포니아 센트 뚜껑

미닫이 뚜껑으로 발향력을 내 마음대로 직접 조절할 수 있다. 플라스틱 뚜껑이지만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캘리포니아 센트 후기

1개의 4천 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가성비가 정말 훌륭한 거 같다.

발향이 정말 우수했고, 다 사용하고 난다면은 재구매 의사가 있다.

발암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오일이고 얼마나 저렴하면서도 우수한가, 선물용으로도 정말 강추한다.